새 외국인 선수 속구 평균구속
새로 계약한 외국인 투수 중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는 KT와 계약한 라울 알칸타라다. 2018년 메이저리그 기록은 없지만 2017년 속구의 평균 구속이 95.7마일(약 154㎞)이나 됐다. 평균이 154㎞였음을 고려하면 더 빠른 공을 던질 가능성도 있다. 알칸타라는 2017시즌 최고 구속 98.34마일(약 158㎞)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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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익스프레스’ 올라탈 새 외인은? <경향신문 2018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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