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번째 환자 동선

 

태국에 다녀온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국내 16번째 확진자 ㄱ씨(42·한국인·여성)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던 딸을 간호하기 위해 병원 내에 며칠 동안 장시간 체류한 것으로 밝혀졌다. 딸(20·한국인)도 18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싱가포르에 다녀온 후 국내 17번째 확진자가 된 ㄴ씨(43·한국인·남성) 역시 발열 증상 등으로 여러 차례 의료기관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의 방역 그물망 밖에 놓인 제3국 감염자들이 신종 코로나 관련 증상을 치료받기 위해 열흘 가까이 여러 병원을 전전하면서, 병원이 새로운 전파 공간이 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관련기사

 

[‘신종 코로나’ 확산]16·17번째 환자 확진 전 수차례 병원행…‘병원 내 감염’ 비상

<경향신문 2020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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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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