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청년주택과 오피스텔,
단독·다가구 주택 원룸 임대료
(보증금/월세) 비교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 지역 단독·다가구주택의 원룸 평균 임대료에 비해서는 훨씬 비쌌다. 계약면적 20㎡ 이하인 단독·다가구 원룸 보증금은 1551만원으로 비슷한 크기의 역세권 청년주택 보증금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월세는 35만원으로 비슷한 수준에 거래가 이뤄졌다. 계약면적 20~30㎡ 단독·다가구 원룸(보증금 2133만원, 월세 37만원)은 비슷한 규모 역세권 청년주택에 비해 보증금은 절반, 월세는 10만원 이상 저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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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청년주택’ 임대료 만만찮네 <경향신문 2019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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