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주요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은퇴와 필드 복귀를 고민하다 6개월 만에 돌아와 2018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대세를 이끌고 있는 골프여제 박인비(30)가 마침내 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자리,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2년6개월 만의 왕좌 복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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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울리는 자리로 ‘골프 여제’가 돌아왔다…박인비, 세계랭킹 1위 복귀 <경향신문 2018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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