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박진홍·이효정
한국사회엔 생소한 독립운동가이다. 그러나 이들은 1930년대 국내 독립운동을 이끈 주인공이다. 특히 박진홍은 서대문형무소에서 4차례나 징역을 살아 독립운동가 중 가장 많이 수감됐다.
두 사람은 사회주의자였다. 1930년대 이후 국내 독립운동은 지하에서 대중운동을 조직한 사회주의자의 몫이었다.
■관련기사
[신년기획 - 다·만·세 100년] <1부> 우리는 독립운동가입니다 (6) 사회주의자라는 이유로 외면받은 독립운동가들
<경향신문 2019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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