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표준원은 30일 가정에서 사용하는 어린이 제품 329개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준에 미달한 33개사 49개 제품에 결함보상(리콜) 명령을 했다고 밝혔다. 리콜 제품은 완구 32개와 바닥매트 3개, 온열팩 3개, 이단침대 3개, 쇼핑카트 부속품 2개, 롤러스케이트 2개, 스노보드 2개, 캐리어 1개, 면봉 1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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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액체괴물’서 CMIT·MIT 초과 검출 <경향신문 2018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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