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통산 151승째
‘대투수’ 양현종(34·KIA)이 또 역사에 남을 기록을 세웠다.
양현종은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안타 2삼진 2실점 1자책으로 팀의 11-5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관련기사
<경향신문 2022년 5월 26일>
'오늘의 뉴스 > 기록경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칸’을 거머쥔 두 남자 (0) | 2022.06.03 |
---|---|
외국인 유권자 역대 최다 (0) | 2022.05.27 |
3월 사망자 최다 (0) | 2022.05.27 |
기대인플레이션 최고 수준 (0) | 2022.05.25 |
가계대출 20년만의 감소 (0) | 2022.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