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흐름에서 양자암호통신
기술 활용 개념도
양자(Quantum)는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물리량의 최소 단위로, 이를 활용해 송·수신자만 해독할 수 있는 ‘양자 암호 생성기’로 암호키를 만드는 것이다. 이 방식에선 해커가 데이터가 전송되는 과정을 훔쳐보거나 가로채려 하면, 송·수신자가 바로 이상 여부를 알 수 있다.
■관련기사
5G시대의 해킹 방패 ‘양자 암호’가 뜬다 <경향신문 2019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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