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구단별 8회 시그니처 응원
두산의 시그니처 응원은 야간 경기 때 더욱 빛난다. 7회말 또는 8회말 공격을 앞두고 잠실구장 1루쪽 관중석에서 휴대전화 조명이 켜지기 시작한다. ‘봄여름가을겨울’이 부른 ‘브라보 마이 라이프’ 합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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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특집 1탄] 8회가 가장 뜨겁다…각 구단 ‘시그니처 응원’ <스포츠경향 2019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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