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0개 구단 주장
이성열은 개인 최다 홈런인 34홈런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한용덕 한화 감독의 가슴을 수차례 두드리는 등 팀워크에 신경을 썼던 모습에서 코칭스태프의 신임을 샀다.
롯데 시절 주장 경험이 있는 삼성 강민호를 제외하면 손아섭(롯데), 김현수(LG), 유한준(KT)은 모두 데뷔 후 처음으로 주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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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역할 주장, 자리 비우면 안되니까 <경향신문 2019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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