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감독 '대결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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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감독 '대결 구도'

경향신문 DB팀 2018. 12. 21. 15:31

 

프로야구 감독들의 '대결 구도'

 

 

KBO리그 10개 구단 감독들 출신 대학이 부쩍 다양해졌다. 한때 많게는 절반까지 차지했던 고려대 출신 감독은 롯데 양상문 감독과 SK 염경엽 감독 둘뿐이다. 삼성 김한수 감독과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은 중앙대 선후배다. 김한수 감독이 2년 선배다.

 

■관련기사

얽히고설킨 감독들 인연에 싸움 구경은 더 ‘흥미진진’  <경향신문 2018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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