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향후 5년간 300억달러 미국에 투자
법인세율을 대폭 낮춰 미국 기업들의 국내 투자를 이끌어내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세제 개편이 효과를 보는 것일까. 글로벌 정보기술(IT) 업체 애플이 17일(현지시간) 이른바 ‘귀국세’로 불리는 해외 보유 현금 대상 세금 380억달러(약 40조원)를 내고, 향후 5년간 300억달러(약 32조원)를 미국 내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애플 “미국에 세금 380억달러 내겠다” 왜? <경향신문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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