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안희정 충남지사(52)의 중도노선이 본격적인 검증대에 섰다. “이명박·박근혜 대통령도 선한 의지로 좋은 정치를 하려고 했다”는 그의 발언이 논란을 불러일으키면서다.
안 지사 발언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정책 계승” “대연정 추진” 등 중도노선 연장선에 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안 지사의 중도 실험은 물론 쾌속 항진하던 대선 행보도 고비를 맞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관련기사
[대선 포커스]진심일까, 전략일까…거침없는 안희정, 고비 맞은 ‘중도행보’ < 경향신문 2017년 2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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