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자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는 시즌 5개 메이저 대회 성적을 합산해 주는 상으로 고진영은 두 번의 우승으로 6월 US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2위 이정은6(23)를 여유있게 따돌렸다. 이 상이 2014년 만들어진 뒤 한국 선수의 수상은 2015년 박인비(31), 2017년 유소연(29)에 이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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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승 놓쳤지만…고진영 ‘최고 권위’ 품다 <스포츠경향 2019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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