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경향신문 DB팀 2019. 8. 6. 17:43


역대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자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는 시즌 5개 메이저 대회 성적을 합산해 주는 상으로 고진영은 두 번의 우승으로 6월 US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2위 이정은6(23)를 여유있게 따돌렸다. 이 상이 2014년 만들어진 뒤 한국 선수의 수상은 2015년 박인비(31), 2017년 유소연(29)에 이어 세 번째다.

■관련기사
3승 놓쳤지만…고진영 ‘최고 권위’ 품다  <스포츠경향 2019년 8월 6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저스 에이스 3인방  (0) 2019.08.07
10승 투수 성적 비교  (0) 2019.08.06
고위 당·정·청 협의 내용  (0) 2019.08.06
솔라 세일 크기  (0) 2019.08.06
통신사·케이블TV 인수·합병  (0) 201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