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치기 전 '솔라 세일' 상자 크기
하지만 솔라 세일에 필요한 건 돛뿐이다. 이번에 비행한 솔라 세일은 완전히 펼쳐졌을 때 크기가 권투 경기장만 하고, 무게는 5㎏에 불과하다. 연료와 산화제 대신 돛을 밀어줄 태양의 빛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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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로켓 종지부 찍고 우주범선 시대 열린다 <경향신문 2019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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