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요 아파트의
가구당 매매가 변화 추이
지난해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강남구 은마아파트(76.8㎡)였다. 2017년 12억4154만원이던 평균 아파트값은 지난해 15억9954만원으로 무려 3억5800만원이나 뛰어올랐다. 이어 서초구 반포미도아파트(85㎡)는 11억8155만원에서 15억2085만원으로, 송파구 리센츠아파트(85㎡)는 12억9027만원에서 16억2452만원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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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풀린 2015년부터 강남권 대표 아파트 매매가 10억 넘어 <경향신문 2019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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