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발행 영구채
(30년 만기 전환사채) 주요 내용
28일 아시아나항공이 29일 산은을 대상으로 발행할 4000억원대 영구채(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조건을 보면 영구채는 1년 뒤인 2020년 4월29일부터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전체 주식의 18.07%인 4793만2893주로 전환할 수 있고 주당 8345원, 약 400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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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발행 영구채, 1년 뒤 ‘주식 전환’ 될까 <경향신문 2019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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