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및 애경 계열
항공사 실적 및 보유 항공기
애경의 현금 동원력은 아시아나 인수전에 ‘올인’하더라도 2000억~3000억원 수준인 데다 자회사인 제주항공이 비상경영에 돌입한 상태여서 ‘제 코가 석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애경이 인수전을 완주하더라도 에어부산이나 에어서울 등은 인수하지 않거나 쪼개 팔 것이란 얘기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관련기사
[단독]애경, 아시아나에 ‘영업 극비’ 리스 항공기 계약서 요구 <경향신문 2019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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