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와이파이 특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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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와이파이 특혜 의혹

경향신문 DB팀 2019. 10. 10. 16:47


서울지하철 공공와이파이
사업 특혜 의혹 쟁점

 

서울시 지하철 공공와이파이 사업 시행자인 PNP플러스컨소시엄(PNP)이 사업 초기부터 설계 능력·자금력 확보 등에서 결점을 노출했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자료가 공개됐다.

서울시의회가 지난해 11월5일 PNP가 기간통신사업자 면허가 없는 점과 자금 확보 능력에 의문을 표시한 뒤 서울교통공사는 뒤늦게 대응에 나섰다.

■관련기사
[단독]서울교통공사, 공공와이파이 PNP 측 ‘계약 위반’에 늑장 대처  <경향신문 2019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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