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스파이
아슈라프 마르완 프로필
마르완은 1966년 7월 모나와 결혼하면서 나세르의 사위가 됐다. 그의 보좌관으로도 일했다. 동시에 ‘천사’라는 암호명으로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에 협력한 스파이기도 했다.
■관련기사
넷플릭스 영화 ‘코드명 엔젤’로 재점화, 아슈라프 마르완 미스터리 <경향신문 2018년 9월 4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랙아웃 경험 비율 (0) | 2018.09.05 |
---|---|
사당역~남태령고개 버스전용차로 (0) | 2018.09.05 |
인천시 시민안전보험 (0) | 2018.09.04 |
KT·SKT 요금제 비교 (0) | 2018.09.04 |
사법농단수사 압수수색 현황 (0) | 2018.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