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및 아모레퍼시픽 승계 관련
신형우선주 증여 현황
이재현 CJ그룹 회장(59)은 그룹 지주사인 CJ(주)가 발행해 자신의 몫으로 돌아온 신형우선주를 자녀들에게 증여했다.
그룹 후계자로 지목된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29)은 이 신형우선주 92만주를 증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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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우선주…‘90년대생’ 총수 자녀가 승계를 준비하는 방법 <경향신문 2019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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