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역대 계약 규모 순위
MLB.com 등에 따르면 양키스는 게릿 콜에게 9년 3억2400만달러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안기며 리그 최고 에이스를 품에 안는 데 성공했다. 하루 전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워싱턴과 맺은 7년 2억4500만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역대 투수 계약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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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뚫린 메이저리그 투수 몸값 1억달러 넘보는 류현진에 ‘호재’ <경향신문 2019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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