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 소요기간, 취약차주의 은행 비은행별 대출 비중, 취약 차주들이 대출을 많이 받은 비은행 금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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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 소요기간, 취약차주의 은행 비은행별 대출 비중, 취약 차주들이 대출을 많이 받은 비은행 금융기관

경향신문 DB팀 2017. 12. 1. 17:01


한국은행이 2017년 11월 30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면서 취약 차주와 영세 자영업자들의 이자상환 부담이 커지게 됐다. 특히 이들 다수는 대출금리가 더 높은 비은행권 대출이 많다. 한은은 지난 9월 말 가계대출 잔액을 기준으로 “금리가 0.25%포인트 오르면 가계의 연간 이자부담은 2조3000억원가량 늘어나는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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