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음식점 등에서 ‘각자 내기(더치페이)’를 할 때 신용카드 결제가 한결 편리해진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7월 8개 신용카드사 최고경영자와의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금융감독원, 여신협회와 검토해 후속 조처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위는 대표자 1명이 우선 전액을 결제하고 휴대전화 앱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분담결제를 요청, 사후 정산하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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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더치페이, 눈치 안 보게 쉬워진다<경향비즈 2017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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