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군 시리아 공습 상황
트럼프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에 대해 위협만 했을 뿐 실제 군사행동을 보여주지 않아 아사드 정권이 계속 화학무기를 사용하는 빌미를 줬다고 비판하곤 했다. 트럼프가 ‘행동하는’ 지도자 이미지를 강화하고 ‘강한’ 미국을 보여주기 위해 1년 만에 공습을 재개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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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공습] 트럼프 “임무 완수했다”지만…오락가락 해법에 긴장 여전 <경향신문 2018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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