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공급, 시공업체별 하자건수 상위 업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주택공급 사업에 시공사로 참여한 업체별 주택 하자접수 현황을 분석해 21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호당 하자 건수가 0.74건으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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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현대건설, 공공임대 하자접수 1위 <경향신문 2018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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