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정치인 비율,
일과 삶의 균형 지수
남녀 모두 직장일과 가정일, 아이 양육을 함께 담당하며 어느 한쪽에 쏠림 없이 ‘부모권’과 ‘노동권’을 함께 누리자는 것이 기본 철학이었다. 출산이 여성 문제가 아니라 남녀 모두의 문제가 되니 사회 전체의 문화가 바뀌었고, 이런 분위기 속에서 저출산 문제도, 일과 생활의 균형도 자연스럽게 해결됐다.
■관련기사
[라테파파의 나라에서 띄우는 편지] (3) 일·가정 양립 돕는 정책들 - 8세 미만 자녀 있으면 일 25% 줄여줘…부모권·노동권 보장 <경향신문 2018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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