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Smart Farm)
세종시 연동면의 강진호(50), 장은옥씨(여·50)부부가 2014년 12월 21일
스마트팜이 설치된 비닐하우스 농장에서 재배한 토마토를 선보이고 있다. / 정지윤기자
스마트팜이란 농사 기술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만든 지능화한 농장을 의미한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해 농작물 재배 시설의 온도·습도·햇볕양·이산화탄소·토양 등을 기계가 ‘알아서’ 측정 분석하고, 분석 결과에 따라서 제어 장치를 구동해 적절한 상태로 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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