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업소 불법카메라
인터넷 생중계 사건 개요도
같은 해 11월부터는 영상을 생중계할 수 있는 해외 사이트와 서버 6대를 개설하고 투숙객의 실시간 영상을 중계했다. 이들이 42대의 IP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총 803개로, 피해자만 1600여명에 달한다.
사이트에는 실시간 영상물인 ‘라이브(LIVE)’와 녹화 영상물인 ‘리플레이(REPLAY)’로 화면을 분류해 ‘라이브’ 영상을 보기 위한 유료결제를 유도했다.
■관련기사
모텔방 불법촬영 생중계, 1600명이 당했다 <경향신문 2019년 3월 21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KBO리그 개막 출사표 (0) | 2019.03.22 |
---|---|
서울시 '도시·건축 혁신안' (0) | 2019.03.22 |
포항 지열발전소 경과 (0) | 2019.03.21 |
농구 정규리그 수상자 (0) | 2019.03.21 |
스포츠 계약 순위 (0) | 2019.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