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의
서울시 '도시·건축 혁신안' 주요 내용
‘도시·건축 혁신안’은 천편일률적인 ‘성냥갑 아파트’에서 벗어나기 위해 민간 정비사업의 전 과정에 서울시가 개입하겠다는 게 핵심이다. 현재는 개별조합과 건설사 등 민간이 자체적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치는데, 정비계획 수립 전부터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공공이 관리·조정·지원해 입체적인 건축 디자인을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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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표 부동산정책, 또 불협화음 내나 <경향신문 2019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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