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심리지수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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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심리지수 추이

경향신문 DB팀 2020. 5. 27. 15:52

 

 

 

 

 

 

소비자심리지수 추이

 

 

 

코로나19 여파로 얼어붙었던 소비심리가 5월 들어 다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비롯한 정부의 경기부양책 효과 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4월보다 6.8포인트 오른 77.6으로 집계됐다.

CCSI는 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 등 6개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지표다. 지수가 100보다 낮으면 소비심리가 비관적, 100보다 높으면 낙관적이라는 의미다. 소비심리는 코로나19가 본격 확산하면서 지난 2월 96.9에서 3월 78.4, 4월 70.8 등 석달 연속 하락했다.

 

 

 

 

■관련기사

얼어붙었던 소비심리…5월 들어 ‘반등’
<경향신문 2020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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