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동반 톱10’
2022년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이 한 계단 더 날아올랐다. ‘김연아 이후 처음’을 계속 새겨가고 있다.
유영(18·수리고)과 이해인(17·세화여고)이 지난 26일 프랑스 몽펠리에 수드 드 프랑스 아레나에서 끝난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각각 종합 5위와 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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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연아 이후 처음…유영·이해인 세계선수권 ‘동반 톱10’
<경향신문 2022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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