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의
성별 임금격차 현황
9일 서울시가 공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22개 투자·출연기관 중 성별 임금격차가 가장 큰 곳은 서울연구원으로 46.4%다. 이어 서울에너지공사(41.0%), 서울산업진흥원(37.4%) 등의 순이었다. 이들 3개 기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한국의 평균 성별 임금격차(2017년 기준 34.6%)를 웃돌았다.
■관련기사
서울시 투자·출연 기관 임금 최대 46% ‘여성 차별’ <경향신문 2019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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