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인당 생애주기 수지 현황 
노동연령층(15~64세)은 112조7000억원의 흑자를 봤다. 유소년(0~14세)은 130조4000억원, 노령층(65세 이상)은 92조4000억원의 적자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으로 보면 한국인들은 출생부터 적자구간을 보이다 27세가 되어서야 흑자구간에 진입한다. 노동소득이 소비규모를 넘어서는 나이가 평균 27세란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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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6세 때 가장 많이 지출…41세에 가장 많이 번다  <경향신문 2019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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