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평균 교통사고 수

 

도로교통공단(윤종기 이사장)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14~2018년)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명절 전날 교통사고 발생 수가 연휴 기간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오후 6~8시 사이에 많이 발생했다.

 

연휴 전날 퇴근 차량과 귀성객 차량이 전국 각지로 이동하는 데다, 고향을 찾는다는 들뜬 마음에 실수하기 쉽다는 분석이다. 올 설 연휴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비교적 적은 휴일 수로 연휴 전날 이동이 더 많을 것으로 전망돼 연휴 전날 교통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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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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