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태원은 밤과 낮이 따로 없다. 생김새와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드는 세련된 바와 카페, 식당이 많다. 요즘 뜨는 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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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만나, 함께 먹고…또 보고 싶은 태원이<경향신문 2017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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