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매업 상업공간 수요 추정
온라인 소비 규모가 커지고 인구가 줄어들면서 2045년 서울 소매업 상업공간(상가) 수요는 현재의 3분의 1 이하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반면 신축건물에 상가가 새로 들어서거나, 주거·업무공간이 상가로 전환되는 추세는 지속되고 있어 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관련기사
2045년 서울 상가 수요, 현재의 3분의 1로 ‘뚝’
<경향신문 2021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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