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의 운영 패러다임이 바뀐다. ‘정시 출발·정시 도착’에 집착하지 않고 ‘안전’으로 무게중심을 옮긴다. 서울시는 지하철의 안전기능 전반을 보강하고 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의 서울지하철 안전보강대책을 8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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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정시 운행’보다 ‘승객 안전’ 우선 < 경향신문 2017년 3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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