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에 펄펄 끓던 한반도에서 열흘 가까이 가을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8월1~9일 사이 서울의 최고기온은 31~35.3도였고 예년보다 습도까지 높았다. 하지만 폭염은 이달 중순 이후 누그러졌다. 지난 13일 서울의 최고기온은 28.4도, 15일에는 24도까지 내려갔다. 최근 일주일간 서울의 최고기온은 18일의 30.6도를 빼면 28도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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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고원 더위가 불러온 ‘가을 같은 8월’<경향신문 2017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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