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행정동별 범죄지도
서울에서 살인·폭력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곳은 서남권의 강서·영등포·구로구 등이며 강도·마약·도박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곳은 강남·서초구라는 분석이 나왔다.
서울 시내 행정동 424개 가운데 절반가량은 상대적으로 범죄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강서·영등포·구로구 ‘살인·폭력’, 강남·서초 ‘강도·마약’ 집중
<경향신문 2021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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