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힝야족 학살 증언
경향신문이 입수한 아디의 인권보고서는 “로힝야족은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체계적이고 제도화된 억압을 경험한다”고 분석했다.
로힝야족에게는 이동의 자유,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 직업 선택의 자유, 거주의 자유, 결혼할 권리, 교육받을 권리도
제대로 주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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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힝야 학살 4년, 끝나지 않은 비극]①카페 앉아 있는데 손님이 “야, 벵갈리 칼라 나가”…아무도 안 말렸다
<경향신문 2021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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