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민주화의길
내가 일하는 학교에는 ‘민주화의 길’이라는 곳이 있다.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산화한 학생들의 추모비 12개를 이어주는 길이다.
■관련기사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 (29) 꽃의 여신과 생명 - 천지를 만들고 인간을 빚는 ‘꽃할머니’…꽃은 생명의 근간이다 <경향신문 2018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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