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인당 생애주기 연령재배분
어나서 28세까지는 적자 상태를 유지하다 29세부터 57세까지는 흑자로 돌아섰다. 이후 58세부터는 연령이 늘어날수록 적자폭이 커졌다. 흑자폭이 가장 컸을 때는 43세로 1306만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적자폭이 가장 큰 시기는 16세로 2460만원에 달했다. 소비가 소득보다 많으면 ‘적자’, 소득이 소비보다 많으면 ‘흑자’다.
■관련기사
인생 최대 적자는 16세 때 ‘2460만원’ <경향신문 2019년 1월 23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행 간편송금 서비스 (0) | 2019.01.24 |
---|---|
불공평한 공시가격 사례 (0) | 2019.01.23 |
2018년 경제성장률 (0) | 2019.01.23 |
공공 건물 에너지 비중 (0) | 2019.01.23 |
증권거래세 세수입 현황 (0) | 2019.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