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거리 두기 체계
다음달 1일부터 2주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새로운 물리적(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안이 전면 시행된다.
준비기간 동안 수도권은 6명까지, 비수도권 대부분 지역은 8명까지 사적모임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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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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