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타트업
육성 방안 5개년 계획
관리의 삼성’에서 ‘창의의 삼성’으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이 같은 스타트업 육성 문호를 회사 바깥에도 개방하기로 했다. 향후 5년간 500개의 사내·외 과제를 육성하는데, 300개가 사외 스타트업 대상이다. 이 중 100개는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200개는 대구·경북 창조경제센터에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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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기업 키워드려요” 비법 전하는 삼성전자 <경향신문 2018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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