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면세점 판매 노동자 2806명
근무환경·건강실태 조사결과
58.1%가 ‘지난 한 달 동안 휴게실을 사용하지 못했다’고 했다. 휴게실이 있어도 사정은 비슷하다. 조사 대상자들은 ‘휴게실 의자 수가 부족하다’(65.7%), ‘휴게실 면적이 좁다’(47.5%), ‘휴게실이 멀다’(26.3%) 등을 이유로 들었다.
■관련기사
백화점·면세점 화장품 판매직원 37.4% "의자 있어도 앉지 못해" <경향신문 2018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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