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조만간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 해체안과 그룹 쇄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러나 전 세계 어느 기업집단이든 계열사 간 의사충돌을 방지하고 시너지를 최대화하기 위한 컨트롤타워는 필수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형식적인 미전실 해체를 넘어 권한과 책임을 갖춘 투명한 컨트롤타워 조직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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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미전실 해체’ 쇄신 얼마나 담을까 < 경향비즈 2017년 2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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