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산자원부 2019년
업무계획 주요 내용
2022년까지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의 국내 생산 비중을 현재 1.5%에서 10%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정부는 2022년 친환경차 보급 목표를 전기차는 35만대에서 43만대로, 수소차는 1만5000대에서 6만5000대로 높이기로 했다.
■관련기사
2022년까지 ‘광주형 일자리’ 2만6000개, 전기·수소차 10% 이상 <경향신문 2018년 12월 19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진호 교수 약력 (0) | 2018.12.20 |
---|---|
후쿠시마 현 주변 지도 (0) | 2018.12.20 |
임대주택 분양전환 지원책 (0) | 2018.12.19 |
후쿠시마현 한자 표기 (0) | 2018.12.19 |
업종별 부실징후기업 (0) | 2018.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