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으로 꼽힌 173곳을 자치구별로 보면 안산, 인왕산, 북한산 등이 걸쳐 있는 서대문구가 36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관악구(27곳), 은평구(17곳), 강동구(15곳) 등의 순이었다. 산사태가 우려되는 173곳의 재해위험도를 등급별로 나누면 C등급이 160곳(92.5%)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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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산사태 우려지역 절반 내년 장마 전까지 정비 못해 <경향신문 2018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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