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반군 사우디 석유시설
무인기 공격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의 최대 원유시설 두 곳이 예멘 반군의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아 가동이 중단되면서 국제유가의 급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국제원유시장에 ‘지정학적 리스크’ 수준의 영향을 끼쳤던 중동 정세 불안이 실제 수급 차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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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전보다 더 큰 피해”…국제유가 ‘5~10달러 급등’ 경고 <경향신문 2019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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